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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시리즈4 (갈멜산의 엘리야2) 김영식 목사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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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열왕기상18:30-40절 개역개정

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31.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니 이 야곱은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3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33.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째로 그리하라 하여 세 번째로 그리하니

35. 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그들 중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엘리야 시리즈4 (갈멜산의 엘리야) 열왕기상 18: 30 ~ 40

 

엘리야 선지자의 사역 중에서 가장 유명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일학교 시절 귀를 기울이고 흥미진진하게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바알의 제사장들과 불의 대결을 제안합니다. 사실 이때는 3년간 비가 내리지 않은 때입니다. 비가 더욱 필요할 것 같은데 불이 내려서 제물을 태우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불은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그 능력과 역사를 보여주는 증표이기 때문입니다. 엘리야 이전에 하늘에서 불이 내린 사건은 3번 있었습니다. 첫째는 성막이 처음 건축되어 제사 드릴 때, 둘째는 다윗이 성전 터가 될 타작마당을 사들인 후 제사 드렸을 때, 셋째는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제사 드렸을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받으신다는 증표로 불을 내려주셨습니다. 이 같은 불을 엘리야는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드러내는 삶을 위하여 불같이 임하는 성령의 역사를 구하여야 하겠습니다.

 

1.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라

엘리야 선지자는 바알의 제사장들이 광기 어린 제의가 끝난 후 이제 백성들을 불러 모읍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에 대한 확신으로 행동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돌을 취하여 제단을 쌓습니다. 그런데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쌓았다고 말씀합니다. 그곳에 여호와의 제단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쓰지 않아 무너졌습니다. 오히려 갈멜산은 바알의 본거지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형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영적인 회복은 먼저 예배의 회복입니다. 우리의 삶에 예배가 회복되어야 그 후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체험케 됩니다.

 

2.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

이제 엘리야는 기도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36)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드러내고자 했던 것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응답을 요청하는 이유도 같습니다.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37) 김태권 목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엘리야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고, 자기의 필요 때문이 아나라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 때문에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의 모범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이 모범을 따라 엘리야와 같이 우리도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는 무엇을 하든 그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영광을 위한 소원으로 불을 구할 때 응답받습니다.

 

3. 하나도 놓치지 말라

엘리야는 분명한 확신이 있었기에 물을 12통이나 제단에 붇게 하고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기다렸습니다. 그의 기도는 즉시로 응답 되어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서 그 번제물과 흙과 돌 그리고 물을 다 핥아버렸습니다. 이제 백성들은 여호와 그가 하나님이시로다외칩니다. 엘리야는 여기서 백성들의 환호성에 취해 있지 않습니다.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놓치지 말라 명령하고 그들을 기손 시냇가에 가서 모두 처단합니다. 우상 숭배 하는 일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한 것입니다. 신자는 자신의 삶을 늘 돌아보아 하나님 대신 차지하고 있는 것을 용납하지 말고 하나도 남김없이 제거하고 순전한 신앙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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