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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시리즈8 (후계자를 세우는 엘리야) 김영식 목사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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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열왕기상19:19-21절 개역개정

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두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

20. 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나를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21. 엘리사가 그를 떠나 돌아가서 한 겨릿소를 가져다가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엘리야를 따르며 수종 들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엘리야 시리즈8 후계자를 세우는 엘리야 (열왕기상 19: 19 ~ 21 열왕기하 2: 8~11)

 

엘리야 시리즈 마지막 시간입니다. 세미한 소리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들은 엘리야는 바로 호렙산에서 내려옵니다. 이때 엘리사는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부름을 받고 지체하지 않고 자기의 일을 정리하고 엘리야를 따릅니다. 이후 엘리야와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은 그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1. 하나님께 대한 소망으로 회복된 사명자

엘리야는 이세벨의 위협으로 인해 크게 낙심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호렙산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그에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을 남기시겠다는 약속을 주시며 할 일을 명하셨는데 그 중의 하나가 엘리사에게 기름부어 너를 대신할 선지자로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즉시로 순종하여 엘리사에게 찾아갔습니다. 이는 엘리야의 심령이 회복되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호렙산에서 엘리사가 있었던 아벨무홀라까지는 약 260km되는 거리입니다. 광야의 길을 지나서 엘리사를 만난 엘리야는 그에게 겉옷을 던집니다. 이것은 그의 선지자로서의 직분을 수여한다는 표시이며, 그를 돌보고 가르쳐 주겠다는 표시입니다. 이후 엘리야는 하나님이 말씀에 순종하여 아합왕을 만납니다. (왕상 21:17~18) 엘리야의 직분은 그대로 있었고 그는 예전과 같이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듣고 심령이 회복되어 즉시 순종함으로 충성된 주의 일꾼으로 살아갑시다.

 

2. 사명을 따라 움직인 엘리야

엘리야는 엘리사(나의 하나님은 구원이시다)를 불렀고 그는 엘리야를 따르며 수종듭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아합이나 그 아들 아하시아는 하나님을 떠나 죄에 죄를 더합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계속해서 말씀에 따라 움직이며 이 모든 일에 그의 제자 엘리사는 함께 하였던 것입니다. (왕하 2: 2,4)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회오리바람으로 엘리야를 올리고자 하실 때 마지막으로 길갈에서 벧엘로 그리고 여리고를 방문합니다. 이곳은 모두 선지자의 제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선지학교는 사무엘 때부터 있었습니다만 그러나 이세벨이 하나님을 섬기는 선지자들을 죽이는 가운데 학교들이 존속하기 어려웠다고 보여집니다. 성경 학자들은 엘리야가 개인적으로 세운 것으로 추측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7000명의 약속을 품고 부지런히 일하였던 것이요 이제 엘리야는 그 제자들을 격려하는 일을 마지막으로 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신자가 삶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 것인가 본을 보여 줍니다. 일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인 엘리야 마지막도 사명을 따라 행하고 있습니다.

3. 위대한 계승

큰 농사를 짓고 있던 (소 열두 겨리로 밭을 갈고 있는) 엘리사는 엘리야의 부름을 받고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엘리야를 따르며 그가 가는 길에 끝까지 동행합니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길갈과 벧엘에 머물러 있으라고 명령한 것은 그를 시험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끝까지 동행함으로 그 사역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엇을 구하느냐의 질문에 갑절의 영감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김태권 목사는 성령의 일하심은 양으로 측량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가 구한 것은 장자의 몫을 언급한 것으로 즉 하나님의 역사가 마치 장자처럼 내게 계승되고 유업으로 맡겨져서 힘있게 역사하기를 원합니다라고 구한 것이라 해석합니다. 그의 소원은 엘리야의 승천 시에 떨어진 겉옷을 취하여 요단강을 마른 땅 같이 건넌 후 계속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드러냈습니다. 모세에 이어 여호수아가, 엘리야를 이어 엘리사가, 바울의 뒤를 이어 디모데가 그 바통을 받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갔습니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세우시고 성령을 약속하시며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명하셨습니다. (1:8) 오늘, 이 명령에 순종한 사람들로 인하여 우리가 여기서 예배드리는 것이요 이것은 다음 세대인 자녀와 자손들에게 이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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